ABOUT DRWF(DEAD ROCK WORKING FEST)



■DEAD ROCK WORKING FEST.



Dead Rock Working Fest.(이하 DRWF)는 "죽어있던 Rock이 다시 움직인다. Rock은 죽지 않았다. 아직도 베일듯 날이 선 채 살아 있다."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인디밴드 문화 회복 및 라이브 클럽과의 공생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기획해온 공연이다.

초기엔 포세컨즈(현 세이트)와 샷걸(현 로라이츠)가 공동 기획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세이트의 양승원, 유찬우가 주도하여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DRWF는 대중문화가 상당히 침체되었던 코로나 시기에도 공연 매진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쳤고, 인디밴드는 물론 직장인밴드까지 자신들의 노래가 있다면 누구나 공연에 참여 하는 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공연이라는 평을 하기도 한다.


종국적으로 DRWF는 한류 문화와 함께 한국의 인디음악을 널리 알릴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